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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눈으로 명화를 감상한다”「미술관에 간 의학자」 박광혁 저자와의 만남
  • 김경혜
  • 승인 2018.02.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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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는 2월 ‘책과 함께 만나다’ 코너로 「미술관에 간 의학자」박광혁 저자를 초빙, 2월 22일 저녁 7시부터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의학의 눈으로 바라본 명화이야기”라는 주제로, 아주 상반된 분야처럼 느껴지는 의학과 미술을 ‘인간’이라는 커다란 공통분모를 통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연 진행을 맡은 박광혁 저자는 캔버스에 청진기를 대고 귀를 기울이다보면 삶과 죽음 사이 어딘가에 서 있는 인간의 이야기가 들려온다고 믿는 괴짜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알려졌다.

하루 백 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하며 병원의 행정업무에 지칠 때마다 명화 속 인물들을 바라보며 다시금 인술(仁術)을 펼치는 의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의학자이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에서 2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경혜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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