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순항‘해안도로’ 확충노선·‘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 / ‘봉화로’ 2단계 확장 등 ’20년까지 순차적 완공
  • 이희연
  • 승인 2018.02.04 11:05
  • 댓글 0

시흥시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사업 중 하나인 ‘서해안로(정왕고가~옥구고가)’ 확장 공사 현장.

시흥시는 배곧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 증진을 위해 ▲해안도로 확충 등 도로신설 2개 사업과 서해안로 등 주변도로확장 4개 사업, ▲정왕IC 개선 및 오이도역사 환승시설 구축 등 총 8개 사업에 약 5,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1월말 현재 정왕IC 1차로 확장 및 월곶JCT 갓길차로제 도입 사업을 완공(2017.9월)하였고, 인천 논현지구를 연결하는 소래로 확장공사는 올해 상반기, 봉화로 1단계(동원교차로~마유교차로) 확장공사는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19년도에는 서해안로 월곶삼거리에서 신천IC(4.75km, 8차로 확장) 구간과 정왕고가에서 옥구고가(2.5km, 12차로 확장) 구간도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배곧신도시에서 신천동, 부천 방면을 연결하는 해안도로 확충노선과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 봉화로 2단계(마유교차로~거모) 확장사업도 2019년 하반기에서 2020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완공하여 주변 교통개선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무리되면 상습 정체를 보이고 있는 서해안로의 원활한 교통흐름 등 주변도로 교통혼잡 문제가 획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