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도정・도의회
2018년 새해 경기도민이 바라는 것은개인적 소망, ‘소득증대’와 ‘개인·가족 건강’/사회적 소망, ‘경제성장’ ‘물가 및 정치 안정’
  • 이희연
  • 승인 2018.01.06 17:06
  • 댓글 0
(자료=2017 경기연구원)

경기도민의 2018년 새해 가장 큰 개인적 소망은 ‘소득 증대(27.7%)’이며, 사회적 소망은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26.6%)’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경기도민의 희망과 10대 어젠다’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새해 개인적 소망으로 ‘소득 증대(27.7%)’ 뒤를 이어 ‘개인 및 가족 건강 증진(23.7%)’, ‘마음의 평온(20%)’, ‘복권 당첨(16.6%)’도 높게 나타나 물질적 욕구와 더불어 건강과 마음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적 소망은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26.6%)’이 가장 높았으며, ‘물가안정(25.3%)’, ‘정치안정 및 부정부패 척결(22.7%)’, ‘주택가격 및 전·월세 안정화(21.5%)’순 이었다.

2017년 경기도 정책 중 도민에게 인지도가 높은 정책은 ‘2층 광역버스 운행(33.1%)’,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28.7%)’ 등 교통 정책이었으며, ‘일자리 창출(19.1%)’, ‘일하는 청년 정책 시리즈(16.5%)’ 등 일자리 관련 정책 또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정책은 ‘일자리 창출(40.8%)’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수도권 급행철도(GTX) 건설(26.0%)’, ‘일하는 청년 정책 시리즈(25.1%)’, ‘미세먼지 저감 대책 알프스 프로젝트(18.5%)’순 이었다.

도민이 생각하는 2018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10대 정책으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소상공인·자영업자 역량 강화 ▲4차 산업혁명 거점 육성 ▲실직과 은퇴에 대비한 일자리 안전망 강화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문제 해결 ▲미세먼지에 대한 관리 강화 ▲재난·안전 대응 관련 지방정부 역할 강화 ▲서울·경기도 간 교통 혼잡 및 통근 불편 해소 ▲북핵 위기 중장기 해법 제시로 조사됐다.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경기도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사회인식조사(모바일 설문)를 실시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0%이다.

이희연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