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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학자금 대출이자 총 3억3,300만원 지원일반상환·취업후상환학자금, 다자녀가구 등
  • 이희연
  • 승인 2017.12.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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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하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을 신청한 대학생 5,826명을 확정하고 총 3억3,300만원을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 9~11월까지 ‘하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접수해 ▲취업후 상환학자금 대출 대학생 2,600명에게 1억4,300만 원, ▲다자녀가구 대출 대학생 1,827명에게 1억300만 원, ▲일반상환학자금 대출 대학생 1,399명에게 8,700만 원을 확정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대출자의 부모 등 직계존속이 현재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을 당시 소득분위가 8분위 이하인 대학생이다. 단 3자녀 이상의 다자녀가구 대학생은 소득분위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일반상환학자금의 경우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7월1일~12월31일) 발생이자이며 다자녀가구와 취업후상환학자금은 2016년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 발생이자다.

지원금은 개인별 원리금 상환계좌로 입금된다.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거나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학자금뱅킹에서 개인별 대출상환처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6,680명의 대학생에게 총 3억2,1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10년 2학기부터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13만 명에게 총 40억 원을 지원했다. 2018년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계획은 내년 3월중 안내할 예정이다.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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