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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용 경피용 BCG 결핵예방 백신 내년 6월 15일까지 무료 지원 연장
  • 한민정
  • 승인 2017.12.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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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주 이내 영아용 경피용 BCG 결핵예방 백신 무료 지원이 당초 내년 1월 15일에서 6월 15일까지 연장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내년 1월 국내 공급 예정이었던 덴마크산 피내용 BCG 백신의 제조사 내부 질 점검 일정으로 인한 공급재개 일정 변경 및 일본산 피내용 BCG 백신의 추가 공급 어려워 무료 지원을 5개월 연장 결정했다는 것.

임시예방접종 연장 시행을 통하여 결핵 예방접종이 필요한 영유아는 현재와 동일하게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경피용 BCG 백신으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등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하여 임시예방접종 기간 동안 미접종자 보호자 및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림문자 발송을 지속하여 접종 권고시기인 생후 4주 이내 적기접종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민정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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