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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제철과일 간식으로 제공내년 5월부터 초등 방과 후 돌봄교실
  • 한민정
  • 승인 2017.12.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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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의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제철과일이 간식으로 무상 제공된다.

농식품부는 전국 6천여 개 전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2016년 기준 11,920실, 238,480명)들이 최소 주 1회는 제철과일을 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과일간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1인당 1회 과일 섭취 권장량인 150g의 조각과일을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컵 과일 용기에 담아 개인별로 제공된다.

간식의 재료는 친환경이나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과일이나 과채로, 농산물 표준규격의 상품 이상인 지역농산물(로컬푸드)이 우선 공급되며, 사과, 배, 포도, 감귤, 단감, 복숭아, 키위, 방울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다.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은 내년 5월부터 주 1회, 연간 30회에 걸쳐 공급되며 과일 제공과 함께 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전액무상으로 공급되는 과일간식비(약 144억 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50%씩 부담한다.

한민정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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