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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 노을, 노랑고구마의 환상 조합”【주말엔 여긴-석모도 미네랄온천】
  • 이희연
  • 승인 2017.12.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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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온천이 몸을 녹이고, 붉은 석양이 마음을 녹인다. 여기에 강화 특산물 속노랑고구마가 더해지면 겨울철 이보다 좋은 조합은 없다.

강화도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석모도. 지난 1월 개장한 석모도미네랄온천은 노천탕, 노을, 속노랑고구마의 삼박자를 완성할 최적의 장소다.

지하 460m 화강암에서 용출하는 미네랄 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린다. 6월에 석모대교가 개통하면서 섬으로 향하는 걸음마저 가벼워졌다.

강화8경으로 꼽히는 보문사와 눈썹바위 아래서 바라보는 서해의 절경은 이미 알려진 바 그대로다. 드넓은 갯벌이 그대로 자연 생태 학습장이 되는 민머루해수욕장, 해발 316m 상봉산 자락에 조성된 석모도자연휴양림, 맛깔스러운 김장을 책임질 외포항 젓갈수산시장까지 올겨울을 제대로 녹일 석모도로 떠나보자. (☎ 강화군청 문화관광과 032-930-3564)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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