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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철도건설 내년 국비 1조3,892억 원 확보「신안산선」 100억 원, 「월곶~판교」 51억 원 등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7.12.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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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경기도내 철도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8년도 정부 예산안’ 분석 결과 ▲고속철도 2개 사업 414억 원, ▲광역철도 8개 사업 3,405억 원, ▲일반철도 8개 사업 9,827억 원, ▲시설개량 및 승강설비 등 6개 사업 246억 원 등 국비 1조3,892억 원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정부안이었던 1조1,982억 원보다 1,91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경기도 내 철도건설사업 2018년도 국비 확보 현황>

 

특히 경기도 역점사업인 경부선 ‘서정리역’과 SRT ‘지제역’을 직접 연결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당초 정부안 79억 원 보다 100억 원이 늘었고 안산 KTX ‘초지역’, 화성 KTX ‘어천역’을 신설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235억 원을 확보했다.

광역철도 사업은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560억 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200억 원, 하남선 120억 원, 별내선 960억 원, 수인선 552억 원, 신안산선 100억 원, 진접선 860억 원, ‘도봉산~옥정’ 광역전철은 53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일반철도는 서해선 5,833억 원, ‘포승~평택’ 185억 원, ‘월곶~판교’ 51억 원, 이천 문경 2,876억 원, ‘여주~원주’ 3억 원, ‘인덕원~수원’ 81억 원, ‘동두천~연천’ 748억 원을 확보했으며, ‘문산~도라산’ 단선전철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는 없었지만 50억 원이 국회에서 추가반영 됐다.

이밖에, 경부선 급행화를 위해 역내 대피선 설치를 위한 시설개량 사업비(200억 원), 용인경전철 스크린도어 설치비(7억8천만 원), 소요산역 시설개량(10억 원), 7호선 광명사거리역 승강설비(15억 원), 분당선 미금역 승강설비(12억 원), 시흥차량기지역 신설 타당성조사 용역비(1억 원) 등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올해 초부터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지속적으로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한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등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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