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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태양광의 선두주자 (주)신한기전형광등에서 LED까지 질주한 이병학 대표
  • 오세환
  • 승인 2017.12.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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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생산 원가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주)신한기전 이병학 대표는 산업체의 경비절감은 물론 일반 주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전기요금을 절감시키는 한편, 새로운 대체제인 LED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에, 전기 전문가에서 LED·태양광 전문가까지 스스로의 영역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는 (주)신한기전은 국내외 경제위기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투자와 제품개발로 흔들림 없는 기업으로 성장, 본지가 찾아가 보았다.

-편집자주-

 

고객만족을 통한 가치창조’를 최고 기업 이념

(주)신한기전은 2002년 “신한라이팅” 모체로 초석을 다진 후 2004년 지금의 신한기전으로 상호변경 및 법인설립 등록, 2013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1년여의 공사 끝에 3층 구조의 사무동과 2층 구조의 공장 및 이를 연결하여 원자재입고부터 제조 및 보관, 출하에 이르는 물류이동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 시공되었다.

신한기전은 2007년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표준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는 (주)신한기전의 모든 제품에 통일되게 적용되는 상표인 전기용품안전인증을 획득에 이어 한국산업규격 KS인증취득 했다.

이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등록, 고효율기자재 인증취득, 벤처기업등록 20여 년 동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명기구업체로서 관련업계에선 그 기술력을 인정받는 최고의 조명기구 전문제조업체이다.

(주)신한기전의 주요사업 분야는 경관조경공사로서 신·재생 태양광 발전공사 및 경관조명은 건축의 외형미를 최대한 강조하기 위하여 특별히 계획된 CAD설계에 의하여 구현되며 사무용빌딩은 건물의 강렬한 면과 선을 강조하고 상업용 빌딩은 활동적이며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명의 정제와 흐름의 변화를 제어하여 시각적인 미를 구현하고 있다. 그동안의 전기 및 조명기구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신한기전은 진화된 기술력을 무기로 산업현장 및 외국시장(미국, 일본 베트남 등)에 수출을 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LED에코조명 난방시스템을 개발하여, 난방기능을 가진 세계최초의 조명난방 시스템으로 LED조명의 절전기능, 이온라이져의 공기살균기능, 냄새탈취, 새집증후군 중화기능 등으로 국민생활건강과 세계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세계최초 복합기능(조명, 난방, 공기살균)을 갖춘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제품이다.이 병학 대표는 “공장을 확장해 제품양산을 하여야 하나, 자금문제로 미루어지고 있으나 기술력, 상품성, 미래가치성 등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경쟁력 있는 제품이다”며 “공장생산라인을 가동하여 적은 비용으로 지속적인 파생 제품 출시가 가능한 제품이다”고 했다.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이란 등 5개국에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직원들과 가족적인 분위기로 믿음·신뢰 높여가

신한기전 입구에 붙어 있는 “변화에 대하여 끊임없이 준비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사훈이 눈에 들어 왔다. 이 대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항상 연구하고 자기 자신과 회사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에 신뢰가 쌓인다”며 “신뢰가 무너지면 모든 게 무너지는 것이기에 기본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더구나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가 신뢰가 없다면 어떻게 회사를 성장시키고 직원들이 믿고 본인을 따를 수 있도록 만들겠냐고 되물었다. “회사와 거래한 고객들이 다들 똑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신한기전’는 언제나 확실하고 안심이 된다고. 회사의 직원 수는 많지 않지만 일당백이라는 자세로 저 역시도 직접 현장을 뛰며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신뢰는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으로 보여야 쌓이기 때문이죠.” 이렇듯 신뢰를 최우선하는 이병학 대표의 원칙이 업계에서 시공 뿐 아니라 하자보수까지 계약 및 약속을 철저히 잘 지키기로 소문나 있다.

직원들도 한번 입사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퇴사하는 일이 거의 없어 대부분의 직원들이 10여년 이상 된 경험이 많은 직원들이다.

직원간의 끈끈한 가족애 같은 마음이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내는 기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최근에는 직원들과 한화리조트로 워크숍 등 가족적인 분위기로 믿음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로 시화 와이어 셈텍공장 신축공사, 한국지역난방 신축현장 경관조명공사, 수자원공사, 성남사회복지회관신축공사, 배곧신도시공사, 시흥전철차량기지 보수공사, 평택미군기시공사 등 태양광공사 및 전기배선, LED등 교체공사 등 많은 공사 발주하여 시공하였다.

‘고객만족을 통한 가치창조’를 최고 기업 이념으로 추구해 신한기전은 지속적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거치면서 착실히 성장기반을 닦아나가는 것은 물론, 매년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고객과의 신뢰 구축, 철저한 품질관리, 신기술 개발처럼 보다 우수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공급해야겠다는 이 회사 이병학 대표의 경영방침과, 신뢰·감동을 넘어 고객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직원들의 하나 된 노력 덕분이다.

매출 성장도 중요하지만 R&D 투자가 절대적이라는 이 대표는 ‘투자 없이는 회사의 발전도 없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직원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금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오세환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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