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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 불태워인터뷰/이병학 대표
  • 오세환
  • 승인 2017.12.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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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IT강국으로 부강 하는데 3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전기 및 조명시장의 큰 변화를 주도하는데 몸을 담고 땀을 흘린 것에 대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실천을 외치는 이병학 대표의 첫인상은 열정 그 자체이다.

내부적으로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인생의 가치관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적 성장보다도 내실을 바탕으로 한 건강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에게도 항상 이를 주문해 왔으며 스스로도 엄격히 지키고자 노력해 왔다 고 한다.

한 길을 올곧게 걸어온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직함이 있어야겠고 긴 안목을 지녀야하며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할 수 있는 일이다. 특히나 전기, 조명분야에 오랜 동안 뿌리를 내리고 명맥을 이어오면서 나름의 경쟁력을 키워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는 기업을 일궈내기란 버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병학 대표는 “대기업에서도 인정한 안정된 기술력과 늘 자기 혁신을 통해 배우려는 자세를 게을리 하지 않는 끈기를 발휘, 수십 년 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전기기구 및 조명기구 부품시장의 돌풍을 몰고 오겠다”며 “남을 따라하면 평생 2등이지만 독자적 기술력은 백지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경쟁력이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품 하나 하나에 대한 애착과 엔지니어로서의 자존심을 지켜 나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그는 수입브랜드들이 국내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토종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신한기전의 도전정신과 연구개발, 투자, 뚝심이 어우러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한편 이 병학 대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로서 직원들의 교육훈련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실시한 결과 국가기술표준원장, 과학기술표준원장, 함진규 국회의원 표창 등 다수 수상하였다.

오세환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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