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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부, ‘인터넷전문은행’서도 가능수납대행 계약…12.1일부터 서비스 제공
  • 한민정
  • 승인 2017.12.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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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행안부가 12월 1일부터 이들 은행 통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재 지방세는 금융기관(시중은행 22개, 카드사 13개)과 수납대행 계약 체결을 통해 수납 중이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은 수납대행 계약이 체결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이 인터넷전문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더라도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영업점을 통한 대면거래를 하지 않고 인터넷이나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거래를 핵심적인 영업채널로 활용하는 은행으로 현재 2개 은행(케이뱅크, 카카오뱅크)이 영업 중이다. 이에 행안부는 지방세 납부편의 향상을 위해 인터넷전문은행과 수납대행 계약(지자체-금결원-은행)을 체결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12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은행과 같은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는데 ▲인터넷 계좌 납부-위택스, 인터넷 지로(금결원), 인터넷·모바일 뱅킹(케이뱅크) ▲ATM 기기 납부-인터넷전문은행이 발급하는 현금·체크카드 이용 ▲지방세 환급 신청-인터넷전문은행 계좌로 지방세 환급 가능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

한민정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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