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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개선비용 50% 지원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34% 경기도 밀집/환경부, 내년부터 배출허용기준 20% 이상 강화
  • 오세환
  • 승인 2017.11.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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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영세사업장의 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사업비의 50%로 최대 설치 시 8천만 원, 개선 시 4천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악취 (VOCs) 방지시설 설치(개선)사업 △백연(유증기) 방지시설 설치사업 △노후 시설 설치 및 교체사업 등이다. 정부(환경부)는 국정과제인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사업장 먼지총량제와 배출허용기준 20%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재정이 열악한 영세사업장의 경우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한편 경기도내에는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의 34%가 밀집돼 있고 이 중 영세사업장이 95%를 차지한다.

경기도는 지난달 말 기준 179개소에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용 75억4,900만 원을 지원했고 2020년까지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환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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