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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도전 시흥골든벨’ 「 왕중왕전」 성황리에 마쳐최우수상-조인지(함현중 2년), 우수상-오승호(은계중 3년)·전민정(함현중 2년), 장려상-안혜정(능곡고 2년)·이주영(소래고 1년)·정효(송운중 1년)
  • 이희연 오세환
  • 승인 2017.11.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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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고, 소래고, 서해고, 능곡고, 은계중, 송운중, 함현중, 월곶중 70명의 학생들이 「2017 도전 시흥 골든벨」 왕중왕전에 도전하고 있다.
왕중왕전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내빈 및 시흥신문 운영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역사를 익히자 시흥을 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2017 도전 시흥 골든벨’ 「왕중왕전」이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시흥비지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다.

시흥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시흥시·시흥시의회·경기도교육청·시흥교육지원청이 후원한 ‘2017 도전 시흥 골든벨’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정립 및 정주의식·애향심을 고취시켜 청소년들이 시흥을 영원한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도록 하는 계기 마련이 목적이다.

올 5월 사전 신청을 받아 8개 중고교를 선정, 상하반기 각 학교별 100명씩 800명이 참가해 예선 일정을 마친 ‘2017 도전 시흥골든벨’은 각 학교별 10명씩 「왕중왕전」 진출자를 가려 지난 21일 약 70여명의 중고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대회를 개최했다.

안타까운 것은 포항지진 사태로 수능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당초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한 고3수능생 10여명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다.

‘2017 도전 시흥 골든벨’ 「왕중왕전」은 최종 대회답게 학생들이 많은 준비를 해와 좀처럼 실력을 가리기 어려워 한 문제 한 문제 출제할 때마다 긴장감과 열기가 대회장소를 가득 채웠다.

패자부활전을 거쳐 수상자 6인이 선정되기까지 2시간여 진행된 ‘2017 도전 시흥골든벨’ 「왕중왕전」은 마침내 48번째 문제에서 3인이 탈락했고 ‘시흥에 소재한 국가보물과 국가사적’ 문제에서 조인지 학생이 정답을 맞히며 최후의 1인으로 남게 됐다.

‘바라지 7개의 생태축’ 가운데 3가지를 묻는 골든벨 마지막 문제는 김윤식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출제했는데 이에 앞선 인사말에서 김 시장은 “행사를 주최·주관한 시흥신문사와 ‘2017 도전 시흥골든벨’에 적극 참여한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아무쪼록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시흥을 조금 더 알게 해주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윤식 시장은 최후의 1인 조인지 학생이 골든벨 마지막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자 조인지 학생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골든벨을 울리도록 하는데 조력했다.

‘2017 도전 시흥골든벨’ 총 참여 인원은 약 1,500여명(응원단 포함)으로 시흥신문은 2018년도에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연 오세환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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