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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시카드 수수료 인하현행 1.9%에서 내년까지 1.6% ↓
  • 이희연
  • 승인 2017.11.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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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택시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내 택시의 카드 결제 수수료가 현행 1.9%에서 2018년까지 1.6% 수준으로 인하될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경기도개인택시조합, 이비카드, 한국스마트카드와 4자간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카드결제 수수료를 2018년 1월 1일부터 0.2%, 12월 31일부터 추가 0.1% 등 총 0.3%를 인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 개인택시 및 회사택시 사업자들은 연간 36억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도와 시·군에서는 매년 카드수수료 지원예산 중 15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카드 수수료는 기존 한국스마트카드와 이비카드가 대표가맹점이 돼 카드 결제를 대행, 1.9%의 수수료를 받는 구조였다. 이에 도에서는 8,000원 미만 금액에 대한 수수료를 택시 사업자들에게 지원해왔다.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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