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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년도 예산 22조997억 원 편성올해대비 2조4,294억 원↑…본예산 사상 첫 20조원 넘어
  • 이희연
  • 승인 2017.11.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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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도 예산안 22조997억 원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

경기도가 2018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2조4,294억 원이 증가한 22조997억 원을 편성했다. 경기도 본 예산안이 20조를 넘은 건 이번이 도 역사상 처음이다. 도는 지난 2015년 2회 추경에 21조 3,450억 원을 편성한 사례가 있지만 당시 본예산은 17조 3,323억 원이었다.

경기도 2018년 예산안은 19조2,815억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2조8,182억원 규모의 특별회계로 편성됐다.

▶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 추계액은 10조7,498억 원이며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조228억 원이다. 세출은 공무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가 3,662억 원, 소방안전특별회계,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1조4,736억 원, 정책사업에 17조4,417억 원을 편성했다.

정책사업은 시군 및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경비 6조1,795억 원, 국고보조사업 8조1,650억 원, 자체사업 1조9,278억 원 등이다. 자체사업은 경기도가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을 말하는 것으로 2017년 본예산 1조5,774억 원 보다 3,504억 원 증가했다.

 

 

 

이희연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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