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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정책, 청소년에 귀 기울여야”이재정 교육감, 청소년들 제안 정책 구매키로
  • 이희연
  • 승인 2017.11.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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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이 ‘아동-청소년-청년 몽실 정책 마켓’에 함께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달 28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열린 ‘아동-청소년-청년 몽실 정책 마켓’에 참석, “학생과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에 귀를 기울이며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원, 교육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 30여개를 둘러보았다.

이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마련한 정책 토크 콘서트에서 “학생중심 교육을 위해 아래로부터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안된 30개의 정책은 교육적이고 의미 있는 것이 많아 경기도교육청에서 모두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별로 몽실학교를 세워달라는 제안에 대해 “몽실학교와 같은 청소년 자치 배움터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몽실학교는 지역적 특색에 맞게 운영돼야하고, 이를 위해 학생들의 열망은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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