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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최대 규모 시화병원 신축11.10일 기공식…지상 12층 500병상
  • 오세환
  • 승인 2017.11.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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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병원 조감도

‘시화병원’이 정왕동 1382-3번지 20,290㎡ 부지에 건물을 신축, 시흥시 최초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시화병원 신축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총사업비 1,100억 원을 투입한 시화병원은 본관 지상12층, 지하2층 규모로 ▲외래 진료부 1~3층 ▲병동부 4~12층(1인실, 2인실, 4인실) ▲지하층 행정부로 구성되며 오는 2020년 1월 완공 예정이다.

병원은 △세계최고 수준의 의료시스템 △감염 철저 대비△최적의 치유환경을 갖춘 병원으로 건립되며,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최신식 의료장비들을 전면 도입된다. 최병철 이사장은 “의료 서비스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내 암 환자들의 ‘집근처 항암치료’,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찾아가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간병 부담이 없는 ‘간병인 없는 병원’ 등 다양한 편의도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신축과 함께 시화병원은 지역 내 의료 공급 및 수요 불균형의 완화를 위해 23개과 43진료실로 진료부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에 없는 재활의학과, 정신과 등도 개설한다.

오세환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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