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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차 청년구직지원금 대상자 1,900명 선정자격조건, 중위소득 80%이하에서 150%이하로 확대
  • 이희연
  • 승인 2017.11.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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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34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지난 7월 1차 3,240명을 선정·지원한데 이어 2차로 1,900명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이들에게 오는 24일부터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까지 구직지원금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전문상담사를 통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1차 때와 달리 이번 2차 청년구직지원금은 자격조건을 중위소득 80%이하에서 150%이하로 확대하는 등 선정기준을 완화하고 서류심사를 통한 구직활동 계획 등을 평가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12일간 총 1,900명 모집에 무려 11,646명의 신청자가 몰려 6.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이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았다.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상호 의무협약서 체결과 청·바·G 체크카드(청년이여 바로 지금의 준말) 발급, 초기상담, 사례관리를 위한 구직지원서 작성 등의 과정을 밟은 후 매주 구직활동보고를 해야 한다.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매월 50만원 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지원방법은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 사용구분에 관계없이 지원금을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도는 금전적 지원 외에도 전문상담사를 통해 심층상담·구직기술훈련·인턴·취업알선·창업지원 등의 비금전적 취업지원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취업 장애요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2차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지원대상자는 청년구직지원금 홈페이지(young.jobaba.net)와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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