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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리더십, 중앙과의 소통·협치 역량 갖춘 정필재”2018 지방선거, 시흥시장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Ⅸ)/과거 양당의 패권적 정치력만으론 시흥시 다양한 문제 해결 어려워/일자리가 풍부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시민이 주인인 행복한 시흥시
  • 이희연
  • 승인 2017.10.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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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재 위원장이 시흥지역 청년들과 청년들의 정치참여 및 청년이 바라는 시흥지역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시흥신문은 2018년도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재 지역민심을 다지고 있는 시흥시장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 3개 정당에서 시흥시장 예비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는 약 10여명. 각 정당의 경선방법 등은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상의 후보를 발굴하는 게 급선무일 것이다.

선거는 경쟁력을 갖춘 후보의 정당 공천과 그 후보에 대한 유권자 선택이 결합될 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도출된다.

“2018 지방선거, 시흥시장 예비후보에게 듣는다”는 시흥신문의 기획 기사는 유권자들에게는 시흥시장 예비후보들의 기본적인 소양 등 면면을 알려 시민들의 판단을 돕고 각 정당에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후보 공천 가이드라인’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임을 밝혀둔다. -편집자 주-

 

국민의당 정필재 (51)

- 학력 : 광주 조대부고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1989)

제29회 사법시험 합격(1987년)

사법연수원 제20기 수료(1991)

- 가족 : 처, 1녀

- 취미 : 독서, 여행

- 종교 : 천주교(세례명 : 베드로)

- 주요경력

▶ 전)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장/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장

▶ 전) 서울동부·수원·인천 지방검찰청 부장검사

▶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 전) 국가정보원 법률지도관 (김대중 정부 및 노무현 정부)

▶ 현) 국민의당 대표 특별보좌역 및 시흥‘을’ 지역위원장

▶ 현) 법무법인 「만아」(시흥· 서울 ·안산) 대표변호사

▶ 현) 시흥시 개인택시조합 등 시흥시 20개 이상 단체의 법률고문

▶ 현) 다수의 복지관 솔루션위원. 관내 중·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Q : 정필재는?

A : 1966년 전남 함평군에서 태어나 전남 광주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1984년도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87년에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4년에 검사로 임용되어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국가정보원 법률지도관(김대중 및 노무현 정부), 수원·인천·서울동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검 경주지청장,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1월, 22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치고 현재 법무법인 「만아」(시흥·서울·안산)의 대표변호사로, 국민의당 창당발기인으로 법률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민의당 대표 특별보좌역이자 시흥‘을’ 지역위원장으로서 시흥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여유 있는 시흥시 조성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2016년 제20대 총선 출마 이후 시흥에 거주하면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정왕동 다수의 아파트입주자회, 시흥시개인택시조합, 시흥시기업인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시흥소방서, 기타 체육단체 및 시 유관단체, 향우회, 시맘수(시흥맘들의수다) 등의 20개 이상 단체의 법률고문 및 자문위원,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다수의 복지관 솔루션 위원 활동과 주민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을 하는 등 다수의 각계각층 시민들을 위해 법률자문을 해오고 있다.

 

Q : 시흥시장 후보 왜 ‘정필재’이어야 하나?

A : 일자리 창출, 교통 및 환경문제 개선, 문화·체육·예술 인프라 조성, 도시재생사업 등 시흥시의 복잡하고 필수적인 과제를 법적 테두리에서 해결해야 하고, 주민의 의사통합과 참여 및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필요한 전문성과 리더십, 시민 및 중앙정부와의 소통능력, 통합과 협치의 정치적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은 법의 테두리에서 시민들의 의사를 통합하여 최적의 결론을 도출하는 작용이므로 막연한 구상과 의지, 이념에 치우친 양당의 패권적 정치력만으로는 시흥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다.

저는 법률전문가로서 22년의 검사 경력 특히, 경주지청장과 충주지청장 등 기관장을 거치며 축적된 공무원 통솔 및 정책 결정 경험, 국가정보원(김대중 및 노무현 정부) 파견근무 경력 및 현재 당 대표 특보로서 중앙무대와의 인맥 등으로 뒷받침된 실무적인 전문성과 리더십, 중앙정부와 소통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정책 결정이나 공무원들을 통솔하여 추진하고, 중앙정부를 상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진보와 보수의 지지기반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및 자유한국당의 패권적 대립 대신에 통합과 협치의 정치적 역량으로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시흥시민이 원하는 조화와 상생의 시흥시를 만들 수 있음을 자신한다.

 

Q : 내가 시흥시장이라면

A : 시흥에서 살고 일하고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지속성장 가능한 자생도시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살기 좋고, 시민들이 주인인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

최우선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소득수준을 높이고 도시재생사업 적극 추진으로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 특히, 갯골 및 포동 폐염전, 관곡지, 시화호, MTV 거북섬 등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육·예술시설 인프라를 적극 조성하고, 생태관광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및 여유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타 도시에서 시흥을 자주 찾아오도록 만들 것이다.

일자리가 풍부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저녁 있는 삶이 가능한 문화체육예술도시, 우리 스스로 즐기고 시흥을 찾아오도록 하는 생태관광도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워가는 교육도시, 시민들이 성취감을 느끼는 평생학습도시로 발전시켜 지속성장 가능한 자생도시를 구현할 것이다.

 

Q : 국민의당 지지율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물론도 중요하지만 당 지지율이 받쳐주어야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인데 시장 후보로서 자신만의 강점은.

A : 22년의 검사경력을 갖춘 변호사로서의 전문성, 경주지청장 및 충주지청장 등 기관장 경험, 지난 총선에서 선거운동 2개월 만에 일궈낸 23%의 득표율, 지난 대선에서의 24%의 득표율로 시흥지역 2위, 국민의당 경기도당 당원 수 1위 지역 등 지역위원장으로서의 조직관리 능력과 리더십은 다른 후보들은 전혀 갖지 못한 능력이라고 할 것이다.

3년간의 국가정보원 파견근무와 현재 당 대표 특보로서 구축한 중앙무대와의 인맥, 선출직 퇴직 이후에도 변호사로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업으로서 정치가 아니라 오로지 시민들 편에 서서 사심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점도 제 강점이다.

특히 진보 및 보수의 지지기반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점은 지지하는 정당을 떠나서 시흥시의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과 협치의 시정을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시장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정당보다는 인물론으로 심판받을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겠다는 제 진심과 이를 실천할 전문성 및 소통능력을 시민들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Q : 자치분권에 대한 견해

A : 지역의 다양성을 도외시한 중앙정부의 정책결정은 지역 주민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가 획일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지방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내실 있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그 지역에 관한 정책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자기의 책임 하에 집행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권한과 사무를 지방자치단체에 대폭 이양하여야 하고, 지방세의 비율을 확대하도록 국세를 지방세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세목을 확보하는 등 지방재정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조례제정범위 확대 등 지방의회 활성화, 주민직접참여제도 강화 및 주민의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할 시책마련 등 주민참여를 확대해야 한다.

진정한 지방분권은 법령의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현재 법령에서 허용되는 범위를 폭넓게 해석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회의 도움을 받아 시흥발전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Q : 지난해 총선 출마에 이어 짧은 시간에 또 다시 내년 지방선거(시장)까지 준비하고 있다. 정필재에게 정치는 무엇이고 어떤 정치를 하고 싶나?

A : 정치란 생업에 바쁜 국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각계각층의 이해관계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더 나은 미래와 공공의 이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만들어 내는 활동이다.

나아가, 국민들이 간과하기 쉬운 큰 흐름을 파악하여 국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욕을 먹을 수도 있고 인기를 잃을 수도 있지만 큰 흐름을 제시하고 실천할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이를 돌파하여야 한다고 본다.

국민들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정치이기에 국민들과 소통 가능하고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는 자세로 문제해결과 정책개발 등을 위해 필요한 전문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다.

정필재는 지난 2년여 지역에서의 다양한 소통경험을 바탕으로 오롯이 시민들의 편에 서서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뜻을 반영하는 올바른 시정을 펼칠 것이다.

※ 다음 인터뷰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전 시민소통담당관(시흥시청) 입니다.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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