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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있는 우물, 포천 ‘산정호수’【주말에는 여기】
  • 이희연
  • 승인 2017.10.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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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가을빛으로 물든 산정호수.(원내는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는 산에 있는 우물이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맑은 수질과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한다. 1925년 농수용 저수지로 만들어졌으며, 1977년 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봄·가을 호수의 밤안개가 절경을 이뤄 호수 주변 산책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정호수에는 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돼 있는데 수변데크길, 송림이 울창한 숲길, 붉은빛 적송 아래 조성된 수변데크, 조각공원 등 약 3.2㎞에 이르는 평탄한 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산정호수뿐 아니라 가을철 억새로 장관을 이루는 명성산과 망봉산, 망무봉 등 주변의 작은 산봉우리들이 호수와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540-6350. www.sjlake.co.kr)

산정호수 가는 길에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채석장을 복합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포천아트밸리’를 들려도 좋다.

(☎ 538-3485. artvalley.pocheon.go.kr)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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