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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명절 보내기 ‘척추피로증후군’의학 칼럼/센트럴병원 신경외과 백승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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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9.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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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은 유독 긴 황금연휴를 맞이하게 됐다.

그러나 긴 연휴를 마냥 반가워할 수 만은 없는 것이 바로 ‘명절증후군’ 때문이다.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이들은 대게 근육통이나 척추, 무릎, 손목 등의 신체적 피로와 함께 두통, 복통 등 다양한 신체 증상들을 호소한다. 연휴 전후로 괴롭히는 명절 증후군 예방법은 무엇일까.

 

◆ 운전·집안일 등으로 힘든 허리, ‘척추피로증후군’

막히는 도로 위 경직된 자세로 비좁은 운전석에서의 장시간 운전은 척추피로증후군을 발생시킨다.

운전할 때는 등과 엉덩이를 등받이에 기댄 상태로 15도를 유지하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허리를 펴고 푹신한 쿠션을 허리에 받쳐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것이 좋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서 척추의 피로를 풀어 주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는 것도 척추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음식을 만들기 위해 양반다리와 쪼그려 앉는 자세 또한 척추와 목에 무리가 가게 된다.

음식 재료를 손질할 때는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탁에 앉는 것이 좋다. 바닥에 앉아야 할 경우에 벽에 등을 지대고 앉는 것이 도움이 된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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