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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야간·공휴일, 진료·조제비 가산약국 30~50%↑, 응급처치·수술 50%↑
  • 한민정
  • 승인 2017.09.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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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동안 병원, 약국 등에 ‘토요·야간·공휴일 가산제‘가 적용된다.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열흘간의 추석 황금연휴 기간 중 일부 병원이 문을 열지만 연휴 내내 ‘토요·야간·공휴일 가산제’가 적용돼 평소보다 진료비를 더 내야한다.

‘가산제’는 토요일이나 공휴일, 그리고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를 제외한 시간에 적용되는 것으로 병원이나 약국 직원들이 초과 근무하는 시간에 적용하는 개념이다.

‘가산제’ 적용에 따라 토요일이나 야간, 공휴일에 병원이나 약국에 가면 30~50%의 기본비용을 더 내야 한다.

진료 받는 병명에 따라 다르지만 연휴 기간 동네 병원을 찾았을 경우에 평소 4,400원 가량 내던 초진진찰료는 5,500원으로 뛰게 된다. 약국의 조제료에도 가산이 적용돼 본인 부담금은 900원에서 1100원으로 오른다.

응급실을 찾게 된다면 가산율이 더 높아진다. 응급처치와 수술 등에 50%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한편 추석 연휴에 여는 병원은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 보건복지 콜센터 국번 없이 129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정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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