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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에코피아 주민편의시설 ‘53억 공사가 104억으로 뻥튀기’주민 요구 반영한 설계변경, 예산 눈덩이처럼 불어나/시의회 “체육시설 추가 소요 예산 재원대책 마련하라”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7.07.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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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초 준공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 월곶에코피아. 상층부에는 워터파크 등 주민편의체육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시흥시 최초 민간투자사업(BTO Build-Transfer-Operation)으로 추진된 친환경 공공하수처리시설인 월곶에코피아상층부에 시설된 워터파크 등 주민편의체육시설 사업비가 당초 민간에서 제안한 사업비보다 배 이상 투입돼 논란이다.

시는 당초 민간투자사업 방식(BTO)’으로 추진한 월곶에코피아 상층부에 시설 계획했던 주민편의시설이 공사 진행과정에서 주민들의 시설고급화 요구로 설계변경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지만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시흥시와 시흥시의회에 따르면 당초 설계된 월곶에코피아 주민편의시설 및 사업비는 워터파크, 워터파크 내 주민휴게시설, 오토캠핑장, 야구장 등 516600만원이었다.

그러나 시설고급화를 요구하는 주민 및 체육진흥과 등 실과 의견을 반영, 설계변경을 통해 총사업비가 53억여 원 증액된 104억으로 늘었다.

주요 설계변경 내역은 워터파크 관리동 신설, 워터파크 휴게시설 변경(그늘막, 파라솔 막구조, 파고라, 테이블), 워터파크 바데풀 추가, 사계절 썰매장 추가, 성인용 수영장 신설, 산책로 신설, 풋살장 신설, 족구장 신설, 농구장 신설, 야구장 규모 확장, 야구장 조명탑 추가, 2단계부지 잔디생육장, 체육시설 조명시설 설치 등이다.

시흥시의회 이복희 의원은 당초 민간사업자가 제안했던 주민편의시설은 최소한의 시설로 이렇게 돈이 들어가는 규모가 아니었다라며 아무리 주민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하지만 설계변경을 통해 당초 사업비보다 배 이상의 예산을 들여 접근성도 떨어지는 곳에 시설을 만들어야 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손옥순 위원장은 월곶에코피아 체육시설에 추가 소요되는 60여억 원의 재원마련 대책을 별도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는 지난 28일부터 개장해 유료(3~5천원)로 운영되며 시흥 주민은 50% 할인된다.

월곶 에코피아는 월곶동 520-373번지(부지면적 80,000)에 연면적 20,271의 지하 2·지상 3층 규모로 방산하수처리구역 내 은계공공주택사업 발생 하수와 대야·신천·은행동 등 기존 구도심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처리한다. ‘월곶에코피아일일 처리용량은 68,000이다.

이희연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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