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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월 평년보다 덥고 비도 더 내려기상청 3개월 전망…8월 국지성 호우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7.07.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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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10월까지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최근 발표한 ‘3개월(810) 전망을 통해 9~10월 기온이 대체로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8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때가 많을 것으로 보여 대기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은 평년(25.1)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274.9mm)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보인다.

9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은 평년(20.5)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62.8mm)과 비슷하거나 많을 전망이다.

10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14.3)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50.2mm)과 비슷하겠다.

오세환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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