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신문
전체기사 사람과사람 정치행정 사회사건 경제부동산 문화교육 칼럼사설
편집 : 2017.8.17 목 13:42
사회·사건
해파리에 쏘이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야7월말~8월초 극성…세척 후 냉·온찜질
shnews  |  j5900@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30  11:1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전국 연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원내는 해파리에 쏘인 상처)

최근 독성해파리가 전국 연안에 출현하고 있어 해수욕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의 해파리 출현정보 자료집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독성해파리의 발견율은 피서철인 7월 말부터 8월까지 가장 높게 나타난다.

특히,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에서 우리나라 연안으로 유입되는 외래유입 종으로, 크기가 최대 2m에 달하고, 독성이 매우 강해 해수욕객과 어업종사자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건강보험평가원에 의하면 지난 3년간(‘14~’16) 해파리 등 독성 바다동물과 접촉으로 발생한 환자는 총 2,303명으로 7월부터 급증하여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파리에 쏘이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몸에 붙은 촉수를 먼저 제거하고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여러 번 세척한 후 냉찜질 또는 온찜질(45내외)로 통증을 완화시켜야 한다.

특히, 강독성 해파리에 쏘여서 호흡곤란·의식불명·전신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하여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상처를 문지르거나, 수돗물, 식초, 알코올로 세척하는 것은 독을 더 퍼지게 할 수 있으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shnews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월곶~판교선」 개통, 시흥경제 획기적 발전 기대
2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 산증인
3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 「월곶~판교선」 ‘장곡역’ 신설 총력
4
‘서울대 시흥캠퍼스’ 9월부터 본격 추진
5
사기·횡령 혐의 문정복 전 의원 무죄
6
시흥스마트허브 ‘복합악취’ 기준치 초과
7
「3200」번 8.16일부터 노선 경로변경
8
경기도민 통근, 도내 ‘승용차’·서울 ‘대중교통’
9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 모집
10
요양시설비로 외제차 사고 골프장 출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시흥시 월곶중앙로30번길 4, 404호(월곶동, 주영프라자) | 전화 : 031-318-5755 | 팩스 : 031-318-6355
등록번호 : 경기다00039 | 등록일자 : 1990년 7월 11일 | 발행인: 이민숙 | 편집인: 이희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숙
광고료,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55-0036-9837-93 (주)시흥신문사
Copyright © 2012 시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h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