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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지켜 물놀이 사고 예방하천·강에서 전체 사고 53% 발생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7.07.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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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바다뿐만 아니라 하천·강 등을 찾는 물놀이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12~2016)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로 총 157(연평균 31.4)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하천·강에서 발생한 사고가 전체 사고의 53%, 5년 간 84(연평균 16.8)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겹치는 7월 말8월 초에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55%(46)를 차지하였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 35%(29), 안전부주의 33%(28), 급류에 휩쓸림 14%(12), 음주수영 12%(10) 등이다.

연령별로는 10대가 38%(32)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26%(22), 5012%(10), 3011%(9) 순으로 나타났다.

물놀이 안전수칙

물놀이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꼭 착용할 것.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물놀이를 하기 보다는 주위에 안전관리 요원이나 시설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서 물놀이 할 것.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가 함께 하고 보호자는 아이들에 대한 시선을 놓지 말 것.

오세환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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