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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형 청년활력공간 협약 체결“민·관 협력으로 청년 사회 안전망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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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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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 공유경제 플랫폼, 공간바라지 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와 9개의 공간 운영자가 지난 25일 오전 830분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청년활력공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슬리퍼 신고도 갈 수 있는 우리 동네 청년활력공간을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이 마을 안에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협약 대상지는 동네 카페 3, 병원 1, 사회적 기업 1, 비영리민간단체 1, 행정복지센터 1, 시흥시청 청사 내 청년소통방 1, 문화기획자의 방 1곳 등 총 9곳이다. 여기서 조금 특별한 문화기획자의 방은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에서 유무형의 공간을 청년공간으로 규정한 바에 따라 문화기획자가 가진 무형의 자산인 문화적 가치와 역량을 나누기 위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사회적 지지와 안전망 확보는 필수이며, 이를 토대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치·자립·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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