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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에게 내놓는 음식”인터뷰/최현규, 추옥선 대표
오세환 기자  |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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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30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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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식당이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쉼터가 되고 편안한 곳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육선가는 맛은 물론, 직원들의 서비스 역시 깔끔한 차림새의 미소를 띤 얼굴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자리로 안내하고 착석 후 주문을 하기까지 그 친절함은 계속되는데 중간 중간 손님들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 역시 잊지 않는다.

이들이 이토록 성심을 다해 손님을 모시는 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직원들의 사기가 충만해야 그만큼 좋은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며 직원들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현규, 추옥선 대표의 경영철학 때문이다.

음식을 만들어 내는 건 사람이 아니라 자연입니다. 저는 단지 그 자연의 넉넉한 향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을 따름입니다.”

식자재를 공수하여 확인하는 것부터 요리를 그릇에 담아내기까지 모든 것이 그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놓는 이유가 있기에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음식업을 하고 싶다는 추 옥선 대표.

한편 최현규 대표는 초등아빠의 부회장, 정왕중 지역위원장 이기도한 최 대표의 평소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란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날 때 빛을 발한 것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또 다른 봉사 할 수 있는 모티브가된다면서 육선가 일보다 봉사 일정이 더 많을 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하는 그는 많은 봉사 활동으로 힘들 때 도 있지만 그럴수록 이웃을 위해 더 많이 지원 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음식문화사업에 뛰어든 이상 먹는 것 만큼 은 속이지 말고 정직하게 판매 하겠다는 말과 또한 최 대표는 저와 저희 종업원도 먹고, 특히 저의 어머니와 자녀도 먹는 음식으로 고기는 팔아도 양심은 팔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싱싱한 재료만을 고집하며,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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