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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차 시범지구 7개소 지정판교제로시티, 시흥스마트허브 등 6개 국가산단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7.07.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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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성남 판교제로시티와 6개 국가산단을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시범지구로 지정했다. 시범지구에는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2,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전기차 충전기를 집중 설치한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성남·시흥·안산·평택·파주시 부시장, 6개 국가산단 지역경영자 협의회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및 시범지구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성남 판교제로시티 안산 반월 국가산단 시흥 국가산단 시화 MTV 국가산단 평택 포승 국가산단 파주 탄현 국가산단 파주 출판 국가산단 등 7개 지역을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시범지구로 지정했다. 전기차 시범지구 지정은 전국 시도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전기차 시범지구에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구 내 입주기업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현 구매보조금 1,900만원 이외에 도비 200만원이 추가로 지급돼 총 2,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가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에만 도비를 지원했었다.

도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판교제로시티(판교창조경제밸리)는 전기차와 수소차 이외 차량 진입을 금지하는 무공해 지역이란 점에서, 안산 등 국가산단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가 밀집돼 있어 시범지구로 지정했고, 파주 출판 국가산단은 도시, 건축 미관이 우수한 관광명소로 전기차에 대한 홍보효과가 높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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