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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市, ‘퍼스널 모빌리티(개인용 이동수단)’ 활성 모색‘월곶역~배곧수변공원~캠핑장’ 겸용도로 관광 상품화 /정왕역 등 주요 교통거점 연계 친환경 교통수단 활용
이희연 기자  |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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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8  18: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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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가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개인용 이동수단)’을 활용한 활성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사진 지난 3월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17 전기자전거&퍼스널 모빌리티 페어’에서 모델들이 전동킥보드를 선보이고 있다.)

시흥시가 전동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개인용 이동수단)’를 관광상품화 또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도로교통법 상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돼 인도나 공원, 자전거도로가 아닌 차도로 통행해야 하지만 자동차 관리법에 따른 안전기준 자기인증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데다 평균 속도 또한 20정도여서 사실상 도로주행이 불가능한 현실이다.

이에 시흥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친환경 이동수단 선도를 현재 공사 중인 배곧신도시 수변공원 내에 자전거도로 및 보도에서 퍼스널 모빌리티 운행규정 및 안전표지판 등을 구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또한 월곶역~시흥프리미엄아울렛~수변공원~캠핑장을 퍼스널 모빌리티 겸용도로(기존 자전거도로)로 연결하여 이를 새로운 도심 관광으로 상품화 하는 계획도 마련 중이다.

시는 장기적으로는 정왕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연계하여 퍼스널 모빌리티를 시흥의 주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도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회에서도 퍼스널 모빌리티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이 활발히 논의 중(계류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법률 개정()이 시행 되는대로 퍼스널 모빌리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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