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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지구 학교설립 갈등 해결 실마리LH, 713가구 공동주택용지 조기 공급/가칭) 장현2초등학교 2020년 설립 가능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7.06.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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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 공공택지지구 토지이용 계획도.(원내는 기반공사가 진행 중인 장현택지지구)

<속보> 신설되는 초등학교 학급 수 대비 신축 공동주택 가구의 학생 수 미달 우려로 민간아파트 분양이 차질을 빚고 있는 장현지구 내 가칭) 장현2초등학교의 학교설립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시흥신문 65일자 3면 보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이달 말 장현지구 B-8블록공동주택용지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일반분양 주택 713가구(전용면적 60~85)를 건설할 수 있는 규모로 공급가격은 904억 원, 대지면적 3.3686만원 수준이다.

LH 광명시흥사업본부 관계자는 장현2초교(가칭) 설립 추진에 필요한 적정 학생 수 확보 문제로 민간아파트 분양에 차질을 빚음에 따라 문제 해소 차원에서 내년 이후에 공급할 예정이었던 해당 부지를 이달로 앞당겨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장현지구에는 오는 7월부터 계룡건설(C-1블록), 시흥장현오피에프브이(B-5블록), 대영아이에스디(C-2블록)의 민간아파트 분양이 계획돼 있고 현재 계룡건설만이 사업승인 신청을 한 상태다.

그러나 시흥교육지원청은 장현지구 3개 민간아파트 분양계획 만으로는 2019년 하반기 신설 예정인 장현2초등학교(48학급 규모)의 학생 수를 확보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장현2초 개교 불가 방침과 함께 자칫 20213월로 개교가 늦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해 왔다. 인허가권자인 시흥시 역시 우선적으로 학교 설립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B-8블록이 오는 11월까지 분양돼야 입주 계획이 확정되면서 장현2초등학교가 20209월 설립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희연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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