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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동아리 「행복한 동행」경로당 찾아 각종 프로그램 진행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7.06.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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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고령사회 진입 및 치매환자 급증에 따른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치매활동가를 양성하고, 동아리(행복한 동행) 구성, 운영해 화제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76월 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 수는 약 724000여 명으로 2024년에는 100만 명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치매환자로 인한 질병 부담은 약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2050년에는 약 106조 원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 어느 때보다 모두의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백세건강학교 기본 및 심화과정을 이수하고 치매활동가로 위촉된 시민이 모여 만든 치매예방 동아리 행복한 동행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경로당을 찾아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한 동행은 치매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에 되는 실버체조, 건강박수, 종이접기, 만들기 교육 등 경로당 치매예방프로그램진행과 함께 치매 안심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 경로당은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인지 증진을 위해 인지저하가 현저한 어르신들에게는 인지증진활동 12주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행복한 동행동아리 회원 김 모 씨는 누군가의 부모 또는 내 부모에게 닥칠지 모를 치매로부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활동의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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