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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없는 시흥시의회, 표류하는 시정·의정”포토뉴스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7.06.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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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회 청사에 김윤식 시장과 김영철 의장을 비난하는 현수막이 걸렸다.(원내 사진은 징계절차가 진행 중인 김영철 의장이 시흥시의회 윤리특위에서 소명하고 있는 모습)

시흥시의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소속 시의원 8명의 이름으로 시흥시의회 청사에 김윤식 시장과 김영철 의장을 비난하는 현수막이 지난 13일과 14일에 연속적으로 걸렸다.

그런가 하면 지난 13일 오후에는 시흥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장재철)에서 징계절차를 밟고 있는 김영철 의장의 소명을 들었고 조만간 김 의장의 징계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개월여 지속되어 온 시흥시의회 파행사태로 시정은 물론 의정도 표류하고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시정·의정이 표류하는 동안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남았다. 참으로 답답하고 씁쓸하고 혐오스러운 정치인들의 단상이다.

이희연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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