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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산업 매출 규모 22조, ‘경마’ 최다전년대비 7.2% 증가…‘2016 사행산업 통계’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7.06.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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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사행산업 매출규모가 22조원에 달한 가운데 ‘경마’ 매출액이 7조7,459억 원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카지노업, 경마, 경륜, 경정, 복권, 체육진흥투표권, 소싸움경기 등 ‘2016년 사행산업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행산업 매출 규모는 22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행산업 총매출액은 총 219,777억 원으로 2015205,042억 원보다 7.2% 증가했다.

가장 많은 매출액은 경마가 전년도 보다 0.2% 증가한 77,459억 원, 체육진흥투표권이 28.8% 증가한 44,414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복권 38,855억원(9.3%), 카지노업(외국인카지노 포함) 29,034억원(3.6%), 경륜 22,818억 원(0.4%), 경정 6,989억 원(2.5%), 소싸움경기 299억 원(68.9%) 순이었다.

복권과 체육진흥투표권을 제외한 2016년 각 사행산업 사업장 이용객 수는 총 2,706만 명으로 20152,771만 명보다 2.3% 감소했다.

입장객수는 경마가 1,3168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카지노업 5532000, 경륜 552만명, 경정 2126000, 소싸움경기 717000명을 기록했다.

총매출액을 이용객수로 나눈 1인당 평균 배팅액은 경마가 588000, 카지노업이 527000, 경륜 413000, 경정 32만원, 소싸움경기 4만원이었다.

총매출액에서 고객 환급금을 제외한 2016년의 사행산업 순매출액은 총 93,357억 원으로 2015년의 88,121억 원과 비교해 5.9% 증가했다.

오세환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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