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여름철 대비 재생타이어 합동점검내부압력 높아져 폭발사고 위험 높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7.06.18 17:48
  • 댓글 0

경기도와 시군 및 교통안전공단, 버스조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혹서기 버스 재생타이어 사용실태 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단거리를 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사용하고 있는 재생타이어 점검을 통해 버스의 안전운행을 확보하고 잠재적 사고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재생타이어의 경우 온도가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되고, 온도가 급상승하는 7~8월 한여름에는 내부압력이 높아져 폭발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번 합동점검의 대상은 도내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1,094, 마을버스 2,429대의 재생타이어다.

합동점검에서는 1차적으로 업체별 재생타이어 사전정비를 실시하고, 2차로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재생타이어 불법 장착 운행여부, 안전인증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재생연한이 경과한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마모상태 및 표시사항 적격여부, 흠집·파손·변형·찢어짐 등 타이어 외관 상태 등에 대해 면밀히 살피게 된다.

이희연 기자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