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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
불법 가설건축물 거주자 보금자리 지원‘중심가로 경관개선사업’ 중 LH 등 이주 후원
이희연 기자  |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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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8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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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를 집처럼 꾸며 살고 있던 불법 가설건축물.

시흥시와 LH, 거북이나눔회, 신현동자원봉사센터 등이 불법가설건축물에 살고 있던 취약계층에게 새로움 보금자리를 마련해 줘 화제다.

시에 따르면 시흥대로 주변 1.3km ‘지리사 입구~KBS 송신소 입구에 대한 중심가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던 중 미산동 484-22번지 일대 불법 가설건축물(컨테이너)을 발견, 철거방침을 수립했다.

그러나 해당 불법 가설건축물에는 파킨슨병 진단 및 담낭 제거 수술을 받은 취약계층 2인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이주대책 마련이 불가피했다.

이에 시는 기초생활수급 등 사회복지 지원과 함께 LH 긴급주거 지원을 통해 이주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이들 가족을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하는 한편 중증의료비(200만원) 및 사회복지 긴급 지원(100만원)하고 LH 긴급주거 지원(전세임대) 정책에 따라 전세금액 6천만 원 중 LH5,700만원, 자부담 300만원(당사자 50만원, 1%복지재단 50만원, 거북이나눔회 100만원, 신현동자원봉사센터 100만원)으로 새로움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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