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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질환(1)의학칼럼/모아치과병원 김 선 원장
  • shnews
  • 승인 2017.06.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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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인병에 대한 우려들이 많다.

고혈압, 당뇨 등 많은 내과 질환은 별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환자 본인이 증상을 어느 정도 느낄 때 병원을 방문하면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상태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진행되는 병을 찾아내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성인병 검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누구나 성인병에는 특별히 아프지 않더라도 사전에 병원을 방문하여 질병을 찾아내고 치료하고자 하는 인식이 보편화된 것 같아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다.

치과질환의 특징의 대부분 한 번 발병해 진행되면 멈추기도 어렵고 원상회복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치과질환은 치료보다는 예방치료에 관심과 노력을 더욱 기울여야 하고, 쉽고 효율적인 방법부터 실행하는 게 좋다.

하지만 아직도 치과 분야에서는 아파야만 병원에 오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것도 참다 참다 견디지 못 할 정도로 아파야만 어쩔 수 없이 치과에 오는 것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치과 오기가 제일 겁나요, 안 아프게 치료해 주세요.” 그야말로 마음 각오를 하지 않고는 선뜻 치과치료 받기가 쉽지 않은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충치나 소위 풍치라 부르는 치주질환 같은 많은 치과질환은 증상 없이 또 통증도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치과도 정기적인 예방검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치과의사들은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이다.

요즈음 치과 치료시 통증없이 치료하는 술식이 발달되어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치료할 수 있다.

특히, 마취시 무통마취 술식을 이용 마취 시에도 통증을 덜 느끼게 하는 마취주사를 사용한다. 또한 수면내시경처럼 수면 임플란트 등 수면하면서 치료 받을 수 있다.

다음주 에는 치과질환에 대표적인 충치, 치주염, 치아결손에 대해 알아보겠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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