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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대표는 정비와 관련해 “근면, 성실, 정직이라는 사훈 아래 보다 나은 서비스와 성실하고 책임 있는 마음가짐으로 고객들의 자동차를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경기도 자동차 1사업조합시흥지회 공단 분 회장을 이어, 시흥시지회 정왕 부회장, 및 한국자동차 유해환경개선 국민운동본부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남다른 투철한 봉사정신이 몸에 밴 탓이기도 하다. 회사업무보다 봉사 일정이 더 많을 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하는 그는 “많은 봉사 활동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이웃을 위해 더 많이 지원하고, ‘어둠의 빛이 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자동차를 구입해서 폐차 때까지 직접 정비업소에 다니며 고장수리와 관련된 정보를 들은 운전자라면 자동차도 새 차만큼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라고 말하는 최상철 대표는 넉넉한 인품과 해박한 자동차 지식, 뛰어난 경륜과 함께 남다른 자동차 부품사랑 못지않게 향토애를 갖고 늘 솔직하고 정직과 신의로 사람을 대하여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인정받고 고객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함께하는 생활을 자신의 신조로 삼고 있다.
오세환 기자/j5900@chol.com
오세환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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