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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정왕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6.09.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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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2일 신자 220여명이 정왕동 일대에서 환경보호활동을 펼쳤다.

정왕동 일대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근로자 등이 많아 다국적 이주민단지로 형성된 지 오래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을 통하여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깨끗하고 따뜻한 인상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가량 시흥소방서, 시화공고 일대 도로변, 상가 앞, 버스정류장, 녹지 등 곳곳을 돌아보며 쓰레기 수거, 불법 전단지 제거 활동을 펼쳐 50리터 분량의 종량제봉투 약 70개와 불법투기물 2.5톤 트럭 1대 정도 분량을 수거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의 나눔과 봉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이다.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를 펼쳐 받은 상이 2천 회가 넘는다.

최근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상(여왕 자원봉사상) 수상과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f the British Empire, MBE)’ 영예도 함께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영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영국연방 53개 국가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선행으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오세환 기자/j5900@chol.com

오세환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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