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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몸의 이상을 느끼고 위기감을 느낀 김 대표는 죽염을 통해 고통완화와 함께 근본적인 치유에 주력하게 되었다며 죽염은 산화 환원력(산화된 물질을 원래대로 되돌려 환원 시켜주는힘) 실험에서 천일염은 거의 차이가 없지만 죽염이 가장 높은 환원력을 보였으며 죽염의 구운 횟수가 증가할수록 환원력이 높아진다며 인산죽염은 대나무에 천일염을 넣고 황토를 발라 소나무로 구워낸 후 구운 소금을 분말하여 다시 대나무에 넣어 9회 반복하여 구워내고 9회째는 1,300C 고열로 소금을 녹인다며 한국 토종의 탁월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친화적 바이오식품이라고 말했다.
사람의 몸은 호흡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고 이 산소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활성산소 찌거기가 사람의 몸을 산성화 시키는데 오직 죽염(9번구운)만이 이 산화를 환원시켜 원래대로 돌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노화, 질병, 암등을 근본적으로 에방 또는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고 그 원리를 설명하였다.
몸의 이상을 을 이겨낸 데는 자연치료인 죽염의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고 죽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많은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다 지금의 인산家와 함께 하기로 결심, 시흥시 연성동에 대리점을 개원 시흥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데 일조하게 되었다고 피력했다.
한펀 김 원장은 전자공학도로서 혜전대 에서 강의를 15년하고 퇴직하였다.
오세환기자/osh6300@hanmil.net
오세환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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