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 태산아파트 앞에 가로 놓인 「방산~하중」간 도로. 특히 당 아파트 104동 주민들은 도로 이용 차량 소음으로 인한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다.
아파트 바로 앞 「방산~하중」간 고가도로 부위 바닥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특히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고 방음벽이 타 지역보다 낮은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보인다.
인천 서창지역 아파트 단지를 지나는 부위는 도로 바닥을 아스팔트로 처리하고 방음벽을 높여 놓은 것을 보고 주민들 불만의 소리가 높다. 아무쪼록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황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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