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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자극은 잇몸 혈액 순환에 도움의학 칼럼 / 모아치과병원 김 선 원장
  • shnews
  • 승인 2016.06.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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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의 식사 후 최소한 3분이상의 칫솔질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칫솔질은 저녁 수면 전에 하는 것이다. 음식물이 입 안에 남은 채 잠이 들면 입이 건조해지고,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에 붙어 치아를 더욱 부식시킨다.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진 부분은 치실, 치간칫솔 등 보조기구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수록 침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이 건조해 세균의 번식하기 쉽고, 잇몸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수시로 물을 많이 마셔 입안을 촉촉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수의 치아가 상실 되었을 때는 틀니 또는 임플란트 보철을 고려해야 한다.

과거보다 평균 수명이 연장돼 치아를 상실하면 저작 기능의 회복뿐 아니라 심미적인 면을 고려한 심미보철, 인공치아 이식술(임플란트)이 70~80세 이상의 높은 연령층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어르신들의 치과 치료에는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 어르신들의 경우 몸의 기능이 크게 떨어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과 치료 전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전신질환을 꼼꼼히 조사하고 필요하다면 담당 전문의와 사전에 충분히 상의한 후 치료에 임해야 한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와 치과검진은 필수다. 6개월에 한 번 치과검진을 받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자.

건강한 치아관리는 삶의 질을 높이는 첫출발이다.

치아관리 주요사항

▷ 하루 세 번 식사후 3분이상, 그리고 수면 전에는 꼭 칫솔질을 한다.

▷ 부드러운 모의 칫솔로 치아의 수직방향으로, 솔이 잇몸을 쓸면서 지나가게 한다.

▷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진 부분은 치실 및 치간칫솔 등의 보조 기구를 이용한다.

▷ 치아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칼슘을 많이 함유한 음식이나 영양 보조제를 섭취한다.

▷ 물을 자주 마시고, 단 음식을 적게 먹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다.

▷ 잇몸병은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구강위생 관리로 조기 예방하도록 한다.

▷ 틀니는 식사후 반드시 흐르는 물로 씻도록 하고, 틀니 전용 칫솔을 이용한다.

▷ 임플란트는 항시 주위를 청결히 칫솔질하고 정기적으로 검사와 관리를 받는다.

▷ 정기적인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을 통해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도록 한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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