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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비리 시민이 신고한다시민이 참여하여 공직부조리 근절
  • 서부신문
  • 승인 2006.10.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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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조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위해 ‘민원관련 부조리 시민참여(신고)제’를 운영한다. 이번에 시흥시에서 추진하는 시민참여(신고)제는 민원처리와 관련 공직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 예방 하겠다는 자정(自淨)의 목소리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시민신고는 인터넷과 전화로 할 수 있으며, 그동안 실명으로 운영해 왔던 시 홈페이지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비실명으로 전환해 실명으로 인한 신고자의 부담을 덜어줄 뿐아니라 전화 신고시에도 비실명이 가능하다.

또한, 시는 부조리신고 전용 전화회선을 신설해 신고접수를 할 예정이며 야간에는 조사업무 담당 직원의 핸드폰으로 자동 착신전환시켜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고대상민원은 일차적으로 인.허가민원, 계약관련 민원이며, 시는 민원 접수시 신고 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민원접수담당당자가 제도의 취지를 설명해 시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민신고제는 시민 참여제도이므로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어야 본 제도의 운영 취지가 살아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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