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정
“대안을 제시하는 의제 되어야”시흥의제21 위원 토론회 개최
  • 서부신문
  • 승인 2006.10.02 10:19
  • 댓글 0

지속가능한 시흥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 모색

시흥시맑고푸른시흥21실천협의회(시흥의제21)에서는 지난달 22일(금) 오후2시 시흥시청 상황실에서 민·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시흥의제21의 혁신 전략 마련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2007년 조직 및 사업방향에 대한 제안,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하였다.

토론회 인사에서 안만홍 맑고푸른시흥21운영위원장은 ‘그간 시흥의제21이 능동적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발현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경주해왔으나 일방적 관계가 아닌 협력적 관계 정립에는 일정 기간 이후 답보 상태에 머무른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의제21의 새로운 전략 모색”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서 이창언 전문위원은 “한국의 지방의제21이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안착화시키고, 참여와 파트너십에 기반한 사회적 자본을 선도적으로 축적해 온 것은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지만, 아직까지 행정계획과의 연계성 부족과 실천체계 및 평가환류계획의 미비 등으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의제, 대안을 제시하는 의제,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발제를 마쳤다.

한편 시흥의제21의 2007년 방향에 대한 제안에서 시민실천 강화와 정책 협력 관계 보완을 위해 현재의 조직구조를 시민실천위원회와 정책기획위원회로의 분화를 통한 역할, 기능의 전문화를 통한 조직 개편 등이 제시되었고, 전체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조직 개편의 필요성과 내용에 대해서 동의하면서도 새로운 위원회 편성에 있어서는 지역 특성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또한 형식이나 조직 개편도 중요하지만 인적 자원을 양성과 지역 내 네트워크를 조밀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앞으로 맑고푸른시흥21(시흥의제21)은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하여 지속적인 내부 협의와 전체 토론을 거쳐 새로운 조직 개편 방향을 확정하고 민·관 협력 체계의 마련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부신문  webmaster@shnews.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