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활지원관이 이름을 공모한다.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나가기에 앞서 부르기 쉽고, 친근하면 된다.
청소년자활지원관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사회관계망을 만들어가는 도움을 주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기관으로 2006년 1월 현재 전국 28개의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시흥시 청소년이 직접 응모하고, 선정하는 ‘청소년자활지원관 이름 공모’의 자격과 진행방식은 아래와 같다.
▣ 참여
자격
① 시흥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② 시흥 소재 학교에 다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 두 가지
자격 조건 중 하나만 충족되면 참여할 수 있음.
▣ 진행
☞ 접수마감일 : 2005. 12. 12(월) ~ 2006. 1. 18(수)
☞ 접수방법 :
팩스(031-315-2784) 및 e-mail(saram3629@hanmail.net)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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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방법 : “공감”(共感·功減)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함.
☞ 선정발표 : 개별연락 및 기관 게시판 공지(www.작은자리.kr)
※ “공감”(共感·功減) 프로젝트 :
비폭력 의사소통을 공감(共感)하고, 공(功)격 성향을 감(減)소하여 자신을 새롭게 인식하고 다른 사람과 비폭력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함. 청소년 25명과 본 기관 실무자 2인, 비폭력 의사소통 프로그램 전문가 2인이 참여함.
▣ 경품 : MP3 PLAYER(APPLE iPOD nano (2G)) 1대
▣ 문의 :
031-313-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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