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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광명·시흥지역 2006년 票心"반드시 투표" 광명 58.1·시흥 53.9%
  • 서부신문
  • 승인 2005.12.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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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종합분석

차기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지가 지난 8일 광명 시흥지역에서 실시한 여론조사는 주민의 다양한 반응과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어 지역정치인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정당별후보군과 통합후보군 등으로 실시하였다.

여론조사의 종합적 분석가운데 특성별 분석표가운데 반드시 투표하겠다가 광명58.1%시흥53.9%이며 응답율이 가장 높은 층은 남성으로 65.0%이며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78.2% 학력별로는 중졸이하70.2%이며 한나라당지지자들(67.9%)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열린 우리당에 비해 결집력이 높게 나타내고 있어 향후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 이라는 분석이다.

정당지지도는 열린 우리당의 경우 광명20.1%시흥21.9%로 비슷한 양상이나 한나라당의 경우 광명29.8%시흥23.1%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광명에서 민노당은10.0%의 지지를 받고 있어 민주당의 4.6%를 두배이상으로 기아자동차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나라당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층은 50대로 광명43.6% 시흥38.2%등이며 열린우리당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층은 젊은층인 29세미만으로 광명 34.3% 시흥29%이며 학생층은 39.2%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광명시장후보로서의 적임자는 백재현36.7% 광명시장을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구춘회 전광명시청 국장(9.8%)을 꼽고 있다. 투표예상층에서도 백재현(37.8%), 구춘회 (10%) 등으로 지지도 결집력에서도 백시장의 지지층이 견고함을 보이고 있다.

정당지지도에서 열세에 있는 열린우리당의 백재현시장의 앞도적 지지는 현직시장이라는 점과 상대후보들의 약세가 그 원인이다.

더욱이 구춘회국장과 함께 출마를 결심한 박효진4.0% 경기도의원은 이 지역원주민으로 오랫동안 정당생활과 함께 의료보험조합장을 지냈으나 두 후보 모두 아직 당지지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광명시의 경우 응답자의 45.5%가 아직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
약 68.6%가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변하고 있는 시흥시의 경우 예비후보들의 난립으로 이전투구현상까지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백청수전시흥시장이 11.3%의 적임도를 갖고 있으나 정종흔 현 시흥시장(6.6%)과는 오차 범위에 있으며 아직 부동층이 많아 확실한 주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의 경우 정시장의 출마여부와 열린우리당의 백청수전시장의 출마가능여부가 단체장지방선거의 최대변수 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청수전시장에 이어 열린 우리당후보가운데 2위를 한 이종근5% 시흥시의회의원과 김권영변호사3.5%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신부식 고려대객원교수(2.1%), 조성찬변호사가 뒤늦게 뛰고 있다.

이번조사에서 김권영변호사가 신부식후보를 앞선 것은 가장큰 이슈가 되었으며 호남향우회중심으로 움직인 신후보에 대해 거부감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시흥은 열린우리당 지지도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한나라당과의 지지도 차이가 오차범위에 있음에도 뚜렷한 주자가 없음을 드러내 공천과정까지 험난함을 예고하고 있다.

한나라당역시 전체 1위를 한 정종흔현시장과 한나라당지지자 가운데 1위를 한 김왕규 시흥시의회의원(6.3%), 홍기표 NGO환경운동본부회장(6.2%), 이경영 경기도의회의원(4.4%)이 뒤를 잇고 있다.

여기에 이연수 전 시흥경찰서장이 출마를 결심하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아직은 인지도와 지지도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나라당후보자들은 후보자마다 지지층이 크게 달라 후보자가 정립되면 변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 가운데 광명시의 경우 김진표교육부총리는 9.4%, 문희상 의원이 4.1% 등이며 한나라당은 전재희의원(42.5%), 김문수의원(9.4%), 남경필의원(5.7%)순이다.

이번조사에서 무응답층이 가장적은 곳은 광명시 도지사후보군으로 24.2%의 무응답을 하고 있어 대부분이45~60%까지 무응답을 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전재희의원의 지역구 관리가 충실함을 나타내고 있다.

시흥시의 경우 열린우리당 지지도가 한나라당과 오차범위에 있으나 김진표부총리12.3%는 전체지지도면에서 한나라당의 김문수의원 15.8%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부천지역에 지역구를 갖고 있는 김의원에 대한 시흥시민의 인지도가 인접지역이라는 장점이 작용했음을 나타냈다. 이어서 문희상의원(7.5%), 전재희의원(5.6%)순이다.

이번조사에서 광명시의 무당층은 34.9%에 이르고 무당층의 성별은 40대로 남성이 약간 앞서고 있으며 중졸이하의 시민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시흥시의 경우 무당층이 43.8%에 이르고 있으며 연령및 성별은 50대 여성으로 51.3%이며 중졸이하의 시민이 나타내고 있어 광명시와는 약간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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