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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목감택지 보금자리주택 하반기 분양전용면적 59㎡ 625가구…3.3㎡당 700만 원 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3.03.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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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올해 하반기 중 목감지구 A-6블록에서 보금자리 아파트 625가구를 공급한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로 총 7개동이 건설되는 목감보금자리주택은 TEC건설·삼호개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지난 2009년 10월 착공한 목감지구는 목감ㆍ조남ㆍ산현동 일원 174만7,688㎡에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서며 2015년부터 주민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3월말 현재 공정률은 48%.목감지구의 최대 장점은 사통팔달 교통요지라는 점이다.

올해 말 예정된 제3경인고속도로 개통으로 간선도로와의 연계성이 높아졌고 차로 10분 남짓한 거리에 광명KTX 역사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2017년 개통하는 ‘목감~수암’간 도로 확장, ‘장현~목감’간 도로 및 ‘광명~서울고속도로’(2018년 개통 예정)가 뚫리면 안산 및 장현지구 등 인근 지역의 지구 내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단지 북쪽에 신안산선 목감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단지에서 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1월 목감보금자리지구 내 신안산선 전철 목감역 조성이 확정되면서 이 일대에 대한 토지이용계획변경안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

변경안은 목감역 주변 상업 수요를 반영하고 1~2인 가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과 공동주택의 중소형 조정, 목감역 시설과 연계한 광장 계획 등을 담고 있다.

LH는 올 3/4분기에 목감보금자리주택지구 조경공사(253억원)를, 4/4분기에는 장현보금자리주택지구 조경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7억8천만원)을 각각 발주할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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