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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차량 절도범 검거무면허 질주 친구까지 중상
  • 서부신문
  • 승인 2006.01.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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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서 시동이 걸린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행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킨 2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24일 오후 6시께 피의자 조 모(특수절도 등 전과15범·22세·남)씨는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동차용품점 앞 노상에서 김 모(25·남)씨가 뉴코란도 차량에 시동을 걸어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를 몰고 달아나는 등 시가 1천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것.

게다가 조씨는 훔친 차량을 무면허로 몰고 다니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동승자에게 뇌진탕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차량 내에서 PC방 명함을 발견하고 안산시 원곡동 소재 PC방을 탐문하던 중 조씨를 검거, 구속영장 신청 및 추가여죄 여부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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